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별을 품은 자들 (문단 편집) ==== [[서녕|천우성]] 체인☆ ==== [[파일:external/www.konami.jp/chara_119.jpg]] [[파일:external/www.konami.jp/bt_chara119_ov.gif]] 성우 :[[스구로 미와코]] 퓨리 로어의 세계에서 날아온 유일한 인간이자 류키아와 친밀한 라이벌 사이. 그래서 류키아를 파티원으로 데리고 가면 퓨리 로어 마을 근처 평원에서 영입 가능하다. 원래 살던 세계에서는 각인을 쓰지 못 했기에 아군에 참가한 이유도 별의 각인이 써 보고 싶어서. 주인공이 걱정을 해 주건 말건 상관 없이 빨리 별의 각인을 써 보고 싶다며 막무가내로 들이댄다. 심지어 자신의 세계가 통째로 날아간 것을 떠올리고도 설마 진짜겠냐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다. 다른 동료들은 후반 가면 협회의 악행에 분노하거나 학을 떼는 투의 대사가 늘어나지만 얜 여전히 '싸우고 싶다' 뿐이다. 그나마 제국이 통째로 사라지자 어느정도 장난이 아님을 깨닫지만 후에도 크게 낙심하지 않고 한결같이 싸움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이건 싸움광인지 낙천적인지 헷갈릴 정도이다. 성능은 인간이지만 무사 수행하는 캐릭터답게 능력치가 고른 편이다. MP가 낮은 걸 빼면 특별히 눈에 띄는 스탯이 없다. 각인은 분노, 회심격, 기본형 독수리를 가지고 있다. 또한 회피율을 높이는 곡예가 있어 상대의 평타를 어느정도 피할 수 있다. 단점은 한방기가 없다는 점. 양날의 화살이 있긴 한데 체인이 합류하는 시점은 거의 중후반이라 데미지 배율이 없어서 차라리 다른 캐릭터를 키우는 게 낫다. 후일담에서는 수행을 명목으로 대륙 곳곳 여기저기에서 날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